NEXTAGE Letter 퇴직 후 사라지는 건 일이 아니라, 나를 설명하던 말입니다 오래 일했는데도 퇴직 후 “나는 뭘 잘하는 사람인가”라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집니다. 어쩌면 사라진 것은 일이 아니라, 나를 설명하던 언어인지도 모릅니다.